달려라병원 × LG트윈스 공식 협력 11주년 기념 팬사인회 후기
지난 6월 21일(일), 달려라병원과 LG트윈스의 공식 협력 11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행사가 잠실 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달려라병원이 마련한 환자 초청 LG트윈스 팬사인회로, 이벤트 당첨자 30팀 총 60명과 달려라병원 임직원이 함께한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D-DAY, 잠실에 모이다
행사 당일, 야구장에는 시작 전부터 많은 분들이 일찌감치 자리를 잡아주셨습니다. 그 열기만으로도 이미 완연한 축제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오후 3시,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이번 이벤트의 또 다른 선물인 당일 LG트윈스 야구경기 관람 티켓이 참가자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티켓을 손에 쥔 참가자들의 얼굴에는 설렘과 기대감이 가득했습니다.

스타와 네로, 그리고 응원단장님의 등장
행사장 분위기가 달아오를 즈음, LG트윈스 응원단장님이 깜짝 등장해 능숙한 MC 진행으로 사인회 전반을 안내해 주셨습니다. 또한 LG트윈스의 마스코트 스타와 네로가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레트로 감성의 스티커를 나눠주어 기다리는 시간마저 즐거운 시간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오지환·박동원 선수와의 특별한 만남
이번 팬사인회의 주인공은 베테랑 내야수 오지환 선수와 안방마님 포수 박동원 선수였습니다. 두 선수가 등장하는 순간 행사장은 환호성으로 가득 찼습니다.

이벤트 당첨자분들부터 차례로 진행된 사인 시간에는 모자, 유니폼, 신문, 글러브, 야구공 등 각자 정성스럽게 준비해 온 물품에 선수들의 친필 사인이 하나씩 담겨 나갔습니다. 평소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만남인 만큼, 참가자 한 분 한 분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소중한 순간이었습니다.

9:3 완승, 짜릿한 야구 직관으로 마무리
사인회 이후 오후 5시부터는 LG트윈스 vs 두산베어스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1회부터 홈런 4개가 연달아 터지며 LG트윈스가 빠르게 승기를 잡았고, 탄탄한 경기력으로 최종 9:3 완승을 거뒀습니다. 경기 막바지에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모두 함께 춤을 추고, 화려한 폭죽이 하늘을 수놓으며 특별한 하루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달려라병원과 함께한 특별한 하루 🧡
"LG트윈스와 함께한 11년의 인연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에 환자분들을 초대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었습니다. 이번 팬사인회가 환자분들께 즐거운 추억은 물론 건강한 회복을 위한 긍정적인 에너지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 박재범 원장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달려라병원은 더욱 다양한 이벤트로 여러분 곁에 찾아뵙겠습니다. 다음 이벤트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