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병원 × LG트윈스, 11년을 함께한 공식협력병원 협약식

·글 달려라병원

2016년부터 시작된 인연이 어느덧 11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6월 11일, 서울 강동구 달려라병원에서 LG트윈스와의 공식 협력병원 협약식이 진행됐습니다. 매년 이어온 자리이지만, 11년이라는 숫자가 주는 무게감이 남달랐습니다.

달려라병원 × LG트윈스, 11년을 함께한 공식협력병원 협약식이번 협약식은 11년의 신뢰를 다시 확인한 자리였습니다. 차명석 단장님께서는 "체계적인 의료 지원 덕분에 선수들이 안정적인 컨디션으로 시즌을 치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협력 역시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성우 원장님도 "11년이라는 시간 동안 이어온 협력은 단순한 파트너십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라고 화답하셨습니다.

달려라병원 × LG트윈스, 11년을 함께한 공식협력병원 협약식달려라병원은 그동안 LG트윈스 선수들의 신체 특성과 부상 패턴을 가까이서 지켜봐 왔습니다. 2026 시즌에도 이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 상태에 맞춘 치료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쌓아온 노하우는 선수들에게만 머물지 않습니다. 달려라병원을 찾아주시는 환자분들께도 같은 수준의 세심한 의료 서비스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달려라병원 × LG트윈스, 11년을 함께한 공식협력병원 협약식자연스럽게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갔는데, 단장님께서 최근 선수들의 부상이 늘어난 이유에 대해 흥미로운 시각을 나눠주셨습니다. 과거에는 아파도 참고 뛰는 경우가 많았지만, 지금은 의학기술의 발전으로 부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빠르게 치료할 수 있게 됐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눈에 보이는 환자 수가 늘어난 것처럼 느껴지지만, 오히려 의료 수준이 높아진 덕분이라는 것입니다. 달려라병원이 지향하는 방향과 맞닿아 있어 더욱 공감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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