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병원 보건복지부 인증 기념2 환자 안전과 관리편

혹시 다른 환자와 바뀔까봐 걱정돼요
A.검사나 시술, 수술을 앞두면 이런 걱정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검사와 시술, 수술 전마다 환자의 이름과 생년월일을 반복해서 확인하는 절차를 거칩니다. 이는 다른 환자와 헷갈려 치료가 뒤바뀌는 일을 막기 위해 진행됩니다.
- 진료 전
- 검사 시행 전
- 처치 및 시술 전
- 의약품 및 혈액제제 투여 전

의료진들의 손, 얼마나 자주 씻나요?
A. 환자가 의료진 손을 통해 세균이옮지 않을까 걱정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환자를 만지기 전후, 처치를 하기 전처럼 정해진 순간마다 손위생을 수행해, 손을 통해 세균이 퍼지는 것을 막습니다.
손 소독제와 세면대도 가까운 곳에 갖춰, 필요할 때 바로 손위생을 할 수 있게 합니다.
- 환자 접촉 전후
- 청결 및 무균처치 시행 전
- 체액에 노출 위험 후
- 환자 주변환경 접촉 후

걷다가 넘어질까 걱정이 돼요
A. 내 가족이 입원 중 걷다 넘어지지 않을까 걱정되곤 합니다. 어러한 낙상을 예방하기 위해 입원 시 환자의 낙상 위험도를 먼저 평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환자의 상태에 따른 예방 활동을 시행합니다.
환자마다 낙상 위험도가 다른 만큼 개인별 상태에 맞춰 관리하는 것은 낙상을 예방하는 데 중요합니다.
- 장애인 화장실 내 안전바 설치
- 미끄럽지 않은 바닥
- 월 1회 이동기구 바퀴 및 시설 점검
- 병실, 화장실 등에 비상벨 설치

얼마나 아픈지 설명하기 어려워요
A. 아플때 통증을 호소해도 대수롭지 않게 여겨질까 걱정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입원하는 순간부터 통증을 확인합니다.
언제부터, 어디가, 얼마나 아픈지 정해진 평가도구로 짚어보고, 그 결과에 따라 약물이나 비약물 등 맞는 방법으로 관리합니다.

당뇨가 있어서 식단이 걱정돼요
A. 입원 중 식사가 내 건강상태와 맞지 않을까 염려스러울 수 있지만 입원하면 가장 먼저 영양상태를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라 당뇨식, 저염식, 통풍식처럼 건강 상태에 맞는 식사를 제공합니다.
즉, 보든 환자에게 같은 식단이 아니라 건강 상태를 반영한 식단이 나오는 것입니다.

박재범 원장의 인증 이야기
환자가 병원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믿고 치료 받을 수 있는 안전한 의료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증을 위한 일회성 준비가 아니라 평소에도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신뢰받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달려라병원 박재범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