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2027 신인선수 메디컬테스트 현장, 강동구 정형외과 달려라병원

2027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LG트윈스의 지명을 받은 신인선수 11명이 입단을 앞두고 메디컬테스트를 받기 위해 강동구 정형외과 달려라병원을 찾았습니다.
달려라병원은 LG트윈스 공식협력병원으로서 매년 선수단의 진료와 검사를 함께하고 있는데요. 올해도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딛는 신인선수들의 첫 메디컬테스트를 함께했습니다.

2027 LG트윈스 신인선수 10명의 메디컬테스트
이 날의 메디컬테스트에는 지명 선수 10명이 참여했습니다. 검사는 3층 영상의학과에서 허리, 무릎, 발목 X-ray를 촬영하는 것으로 시작됐습니다.
검사는 3층 영상의학과에서 허리, 무릎, 발목 X-ray를 촬영하는 것으로 시작됐습니다. 이후 선수들은 2층 진료실로 이동해 MRI와 X-ray 검사 자료를 바탕으로 각 부위별 진료를 받았습니다.
허리와 척추는 이성우 원장님, 무릎은 손보경 원장님, 발목은 장종훈 원장님께서 맡아 선수들의 상태를 하나씩 살펴보셨습니다.

3층 영상의학과에서 진행한 허리·무릎·발목 X-ray 촬영
먼저 선수들은 방사선사 선생님의 안내에 따라 허리와 무릎, 발목을 차례로 촬영했습니다.
각 부위의 상태를 보다 자세히 확인하기 위해 여러 각도에서 촬영이 진행됐고, 선수들도 안내에 맞춰 차분하게 검사에 임했습니다.
촬영을 마친 뒤에는 2층 진료실 앞으로 이동해 자신의 순서를 기다렸습니다. 동기들과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볼 수 있는데 프로 입단을 앞둔 시점인 만큼 얼굴에는 설렘과 긴장이 함께 묻어났습니다.

무릎 진료 – 손보경 원장
무릎 진료는 손보경 원장님께서 진행하셨습니다.
먼저 X-ray 영상을 선수와 함께 확인하며 각자 다른 무릎의 특징과 상태를 설명했고, 햄스트링 강화 운동처럼 앞으로 보강이 필요한 부분도 선수별로 짚어 주셨습니다.
영상 확인에 이어 직접 무릎을 촉진하고 움직여 보면서 슬개건 상태와 슬개골 위치, 관절의 불안정성 등도 함께 확인했습니다.
특히 포수는 경기와 훈련 과정에서 쪼그려 앉는 자세를 반복적으로 취하는 만큼, 통증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습과 경기 시간을 제외한 평상시에는 가급적 쪼그려 앉는 자세를 피하도록 안내했습니다.

허리(척추) 진료 – 이성우 원장
허리와 척추 진료는 이성우 원장님께서 맡았습니다.
사전에 촬영한 MRI 자료와 X-ray 영상을 함께 확인하면서 단순히 허리디스크 여부만 살펴보는 것이 아니라, 선수마다 다른 기존 척추의 모양과 정렬까지 함께 고려해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그리고 이날 진료에는 LG트윈스 구단 관계자분들도 함께 자리해 선수들의 상태와 진료 내용을 확인하셨습니다.
그러다 보니 프로 입단을 앞두고 받는 검사인 만큼 결과를 기다리는 선수들의 표정에서도 긴장감이 느껴졌습니다.

발목 진료 – 장종훈 원장
발목은 장종훈 원장님께서 살펴보셨습니다.
먼저 영상 자료를 통해 발목뼈와 관절의 상태를 확인한 뒤, 직접 발목을 움직여 보며 인대의 상태와 안정성 등을 점검했습니다.
특히 발목 인대가 비교적 유연한 선수들에게는 향후 훈련과 경기 과정에서 접질림에 주의할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을 미리 안내했습니다.

LG트윈스 공식협력병원, 11년을 이어온 신뢰
달려라병원은 2016년부터 LG트윈스 공식협력병원으로 선수단과 함께해 왔습니다. 매년 신인선수들의 출발선을 함께하는 만큼, 이 자리가 갖는 책임감도 해마다 더 커지고 있습니다.
2027년 첫 시즌을 맞이할 신인선수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달려라병원은 프로 선수들의 몸을 살펴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병원을 찾아주시는 환자분들께도 최선의 진료를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