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제네텐·ADM 패치·바이오브레이스, 무엇이 다른가

Regeneten collagen patch versus ADM (acellular dermal matrix) patch versus BioBrace scaffold

리제네텐은 콜라겐만으로 만든 얇은 유도성 패치, ADM은 진피에서 세포만 제거한 두꺼운 조직 기반 패치, 바이오브레이스는 생분해성 섬유 뼈대에 콜라겐을 코팅해 힘줄 옆에 엮어 넣는 스캐폴드입니다. 셋 다 회전근개 봉합 보강재이지만 소재와 작동 방식, 힘줄에 붙이는 방법이 다릅니다.

핵심 요약

  • 리제네텐은 소 아킬레스건 유래 순수 콜라겐 얼개를 봉합 부위 위에 얇게 덮어 자기 조직 유도에 초점을 둡니다
  • ADM은 사람이나 동물 진피에서 세포만 제거한 두꺼운 조직 기반 패치로, 초기 물리적 강도가 큽니다
  • 바이오브레이스는 콘메드(ConMed)의 생분해성 섬유 뼈대에 콜라겐을 코팅한 스캐폴드로, 봉합한 힘줄 옆에 나란히 엮어 넣습니다
  • 리제네텐과 바이오브레이스는 전용 삽입·고정 키트가 있으나, ADM은 별도 키트 없이 봉합사로 힘줄과 함께 묶습니다
  • 바이오브레이스는 스캐폴드 고정을 위한 봉합나사 앵커를 힘줄 봉합 앵커와 별도로 추가 삽입해야 합니다
  • 어떤 재료를 쓰든 환자 자신의 힘줄을 최대한 잘 봉합하는 것이 우선이며, 재료가 봉합을 대신하지 못합니다
  • 세 재료 모두 시간이 지나며 흡수·재형성되고, 몸에 영구히 남는 인공물이 아닙니다
이 문서의 목차
  1. 핵심 요약
  2. ‘패치’라 불리지만 소재와 붙이는 방법이 다릅니다
  3. 한눈에 보는 비교
  4. 작동 방식의 차이 — 영상과 그림으로
  5. 고정 방식의 차이
  6. 어떤 상황에 어떤 재료를 고려하나
  7. 함께 고려할 점
  8. 자주 묻는 질문
  9. 참고 문헌
  10. 관련 문서

‘패치’라 불리지만 소재와 붙이는 방법이 다릅니다

회전근개 힘줄이 찢어지거나 얇아지면 회전근개 봉합술로 힘줄을 뼈에 다시 고정합니다. 이때 봉합만으로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힘줄에 보강재를 함께 넣어 회복을 돕는 경우가 있습니다. 국내에서 회전근개 봉합 보강재로 흔히 쓰이는 세 재료가 리제네텐, ADM 패치, 바이오브레이스입니다. 세 재료 모두 흔히 “패치”라 뭉뚱그려 불리지만 소재와 작동 방식, 힘줄에 붙이는 방법이 다릅니다.

  • 리제네텐 — 소 아킬레스건에서 뽑아낸 순수 콜라겐만으로 만든 얇은 유도성 이식재입니다. 세포나 다른 조직 성분 없이 콜라겐 얼개(스캐폴드) 자체가 새 조직이 자라 들어올 통로 역할을 합니다.
  • ADM 패치(Acellular Dermal Matrix, 무세포 진피 기질) — 사람(동종) 또는 돼지·소(이종)의 진피 조직에서 면역 반응을 일으키는 세포만 제거하고, 콜라겐·탄력섬유 등 원래의 조직 구조는 남긴 재료입니다. 원래 피부 진피였던 만큼 상대적으로 두껍고 강도가 있습니다.
  • 바이오브레이스 — 콘메드(ConMed)가 만든 생분해성 고분자 섬유 뼈대에 콜라겐을 코팅한 스캐폴드입니다. 다른 두 재료가 힘줄 위에 덮는 방식이라면, 바이오브레이스는 봉합한 힘줄 옆에 나란히 엮어 넣는 방식으로 초기부터 물리적인 힘을 나누어 받습니다.

리제네텐 패치를 힘줄 위에 덮고 가장자리를 고정한 모식도. 흰 패치의 테두리가 파란색이며 작은 고정물로 힘줄에 눌러 고정되어 있다 리제네텐. 얇은 콜라겐 패치를 봉합한 힘줄 위에 덮어 고정한 모습이다.

ADM 패치의 실제 모습. 검은 배경 위에 놓인 흰색 사각 조각으로 표면에 작은 구멍이 촘촘히 뚫려 있다 ADM 패치. 두께가 있는 진피 조직이며, 표면의 구멍으로 조직과 혈관이 자라 들어온다.

바이오브레이스 스캐폴드가 고정용 봉합사와 함께 전용 삽입 키트 트레이에 실려 있는 모습 바이오브레이스. 생분해성 섬유 뼈대에 콜라겐을 코팅한 스캐폴드로, 고정용 봉합사가 미리 연결된 전용 키트로 공급된다.

작동 방식이 각각 다릅니다. 리제네텐은 얇은 콜라겐 얼개를 힘줄 위에 덮어 자기 조직이 자라 들어오게 하고, ADM은 두꺼운 진피 조직으로 처음부터 힘을 나누어 받으며, 바이오브레이스는 그 중간에서 생분해성 뼈대의 물리적 지지와 콜라겐 코팅의 유도 작용을 함께 노립니다.

각 재료의 적응증·수술 과정·연구 결과는 문서를 따로 두었습니다 — 리제네텐, ADM 패치, 바이오브레이스.

세 재료 모두 이식 후 서서히 흡수·재형성되며, 그 자리에 환자 자신의 조직이 자라 들어오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점은 같습니다.

한눈에 보는 비교

항목리제네텐ADM 패치바이오브레이스
재료소 아킬레스건 유래 정제 콜라겐사람(동종)·동물(이종) 진피의 무세포화 조직생분해성 고분자 섬유 뼈대 + 콜라겐 코팅
구조얇고 단순한 콜라겐 얼개두껍고 원래 조직 구조에 가까움짜인 섬유 뼈대(스캐폴드) 표면에 콜라겐
작동 방식생물학적 유도 — 얼개를 깔아 자기 조직이 자라 들어오게 함물리적 보강 — 처음부터 힘을 나누어 받음물리 + 유도 — 초기부터 힘을 나누며 콜라겐이 조직 유도
적용 위치봉합 부위 위에 덮음봉합 부위 위에 덧댐 또는 뼈–힘줄 사이 브리징봉합한 힘줄 옆에 나란히 엮어 넣음
주 대상일차 봉합이 가능하고, 생물학적 치유력을 높여야 하는 경우봉합 자체가 어렵거나, 봉합해도 버티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 경우일차 봉합은 되지만 재파열 위험이 높은 경우(큰 파열·낮은 힘줄 질·재봉합)
삽입·고정전용 삽입·고정 키트 — 봉합과 별개로 고정전용 키트 없음 — 회전근개 봉합사로 패치까지 함께 묶음전용 삽입 키트 — 단, 스캐폴드 고정용 앵커를 별도로 추가 삽입
봉합 견고함 영향봉합과 별개로 고정하므로 영향 없음같은 실이 힘줄·패치를 함께 잡아 견고함 저하 가능힘줄 봉합의 견고함 자체는 유지, 대신 앵커 자리 확보 부담
단독 사용하지 않음(봉합술과 함께)하지 않음(봉합술과 함께)하지 않음(봉합술과 함께)
체내 경과수개월에 걸쳐 흡수, 자기 조직이 채움서서히 자기 조직으로 치환·재형성서서히 흡수·재형성, 자기 조직이 뼈대 자리를 채움
학회 권고·근거AAOS 강력 권고(Strong Recommendation) 대상 범주같은 등급의 학회 권고는 아직 확립되지 않음비교적 최근 도입으로 장기 추적 연구 축적이 적은 편
보험비급여비급여비급여

작동 방식의 차이 — 영상과 그림으로

리제네텐 — 얇은 패치를 힘줄 위에 펼쳐 고정하면 그 안으로 자기 조직이 자라 들어와 힘줄이 두꺼워진다. 제조사 제공 애니메이션.

그림 보는 방향 — 아래 그림은 어깨를 옆에서 본 모습입니다. 위에서 내려오는 줄무늬 조직이 회전근개 힘줄, 아래쪽 살구색 둥근 부분이 위팔뼈의 머리입니다.

ADM 패치 고정을 마친 모습의 모식도. 패치가 힘줄 끝과 뼈의 부착부를 함께 덮고 있으며, 앵커 두 개에서 나온 실이 X자로 교차해 패치를 눌러 고정하고 있다 ADM — 넓은 면으로 봉합부를 덮고 실로 눌러 고정한다. 처음부터 힘을 나누어 받는 구조다.

흰색 직사각형 바이오브레이스 스캐폴드에 검은색·흑백 줄무늬·하늘색 봉합사 네 가닥이 각각 다른 지점을 통과해 매듭져 있는 클로즈업 사진 바이오브레이스 — 스캐폴드에 미리 연결된 고정용 봉합사로 봉합한 힘줄 옆에 나란히 엮어 넣는다. 초기부터 어느 정도의 힘을 나누어 받으면서 콜라겐 코팅이 자기 조직 성장을 유도한다.

고정 방식의 차이

앞의 표에서 짚은 “전용 키트가 있느냐, 별도 앵커가 필요하냐” 를 자료로 보면 이렇습니다.

리제네텐 한 세트에 들어 있는 기구 전체를 늘어놓은 사진. 패치를 넣는 전달 기구, 힘줄 고정물을 박는 삽입기 두 개, 고정물 카트리지, 투관침 등이 놓여 있다 리제네텐 — 패치를 넣는 기구와 고정물을 박는 삽입기가 세트로 제공된다. 힘줄 봉합과 별개로 패치를 고정한다.

회전근개 봉합에 ADM 패치를 함께 고정하는 모식도. 뼈에 박은 앵커에서 나온 실들이 힘줄과 패치를 함께 관통해 묶여 있다 ADM — 전용 기구가 없어 회전근개를 봉합하는 실이 힘줄과 패치를 함께 관통해 묶는다. 이 때문에 힘줄 고정의 견고함이 떨어질 수 있다.

바이오브레이스는 스캐폴드와 고정용 봉합사가 함께 제공되는 전용 키트로 시술하지만, 스캐폴드를 뼈에 고정하려면 힘줄 봉합에 쓴 앵커와는 별도로 봉합나사 앵커를 추가 삽입해야 합니다. 파열이 커서 힘줄을 뼈에 고정하는 데 이미 여러 개의 앵커를 쓴 경우, 스캐폴드 고정용 앵커를 넣을 자리를 새로 확보하는 것 자체가 수술의 부담이 됩니다.

어떤 상황에 어떤 재료를 고려하나

힘줄 상태우선 고려
일차 봉합이 가능하고 치유력을 높여야 하는 경우리제네텐(콜라겐 패치)
힘줄이 전반적으로 얇아진 건증, 얕은 부분 파열리제네텐
일차 봉합은 되지만 파열이 크거나 힘줄 질이 나빠 재파열 위험이 높은 경우바이오브레이스
이전에 봉합했다가 재파열되어 다시 봉합하는 경우바이오브레이스
봉합은 되지만 힘줄이 약해 버티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 경우ADM 또는 바이오브레이스
파열이 커서 일차 봉합 자체가 어려운 경우ADM
조직 결손이 커서 다리 놓기가 필요한 경우ADM

세 재료의 자리는 “봉합이 되느냐”와 “재파열 위험이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 갈립니다.

  • 리제네텐 — 일차 봉합이 되는 파열에서 힘줄이 붙는 과정 자체를 도와야 할 때. 얼개를 깔아 자기 조직이 자라 들어오게 하는 재료라, 봉합이 성립한다는 전제 위에서 치유를 보탭니다
  • 바이오브레이스 — 일차 봉합은 되지만 파열이 크거나 힘줄 질이 나빠 재파열 위험이 높을 때. 봉합한 힘줄 옆에 나란히 엮어 넣어 초기부터 물리적인 힘을 나누어 받고, 동시에 콜라겐 코팅으로 조직 성장을 유도합니다
  • ADM 패치 — 봉합 자체가 어렵거나, 봉합은 되더라도 그 봉합이 힘을 못 받을 것으로 보일 때. 물리적인 힘을 보태고 조직 결손을 메워야 하는 상황입니다

재료 선택보다 우선하는 것은 관절경으로 직접 확인한 힘줄의 두께·질·파열 범위입니다. 세 재료 모두 봉합이 잘 되었다는 전제 위에서 결과를 보강하는 수단으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함께 고려할 점

  • 어떤 재료를 쓰든 환자 자신의 힘줄을 최대한 정확하고 견고하게 봉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보강재는 잘 된 봉합 위에 더하는 보강일 뿐, 봉합의 질을 대신하지 못합니다.
  • ADM은 두께 때문에 오히려 원래 힘줄의 봉합을 방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힘줄과 뼈 사이에 끼거나 봉합 시야를 가려 정확한 위치에 밀착시키기 어렵게 만들 수 있어, 사용 시 두께와 위치를 신중히 고려해야 합니다.
  • 바이오브레이스는 스캐폴드 고정을 위해 봉합나사 앵커를 별도로 추가 삽입해야 합니다. 파열이 커서 힘줄 고정에 이미 여러 앵커를 쓴 경우 자리 확보 자체가 부담이 될 수 있어, 사용 여부를 신중하게 판단합니다.
  • 어떤 재료를 쓰든 재활이 결과를 좌우합니다. 정해진 단계 전환 시점을 자의로 앞당기면 재파열 위험이 커집니다.
  • 세 재료 모두 비교적 최근에 널리 쓰이기 시작한 재료이며, 특히 바이오브레이스는 장기 추적 연구의 축적이 아직 적은 편입니다. 어떤 상황에 어떤 재료가 더 유리한지에 대한 장기 비교 연구는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 비용 부담이 있는 재료이므로, 꼭 필요한 경우인지 담당 의료진과 충분히 상의한 뒤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완전 파열에서 힘줄 자체를 봉합할 수 없는 경우에는 보강재만으로 해결되지 않으며, 역행성 인공관절 등 다른 방법을 함께 검토합니다.

리제네텐·ADM 패치·바이오브레이스 가운데 어떤 보강재를 고르는지 달려라병원의 기준은 달려라병원 회전근개파열 클리닉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리제네텐·ADM 패치·바이오브레이스는 같은 건가요?
셋 다 회전근개 봉합에 함께 쓰는 보강재라는 점은 같지만 소재와 작동 방식이 다릅니다. 리제네텐은 소 아킬레스건에서 뽑아낸 순수 콜라겐으로 만든 얇은 유도성 패치, ADM은 사람이나 동물의 진피 조직에서 세포만 제거해 만든 두꺼운 조직 기반 패치, 바이오브레이스는 콘메드가 만든 생분해성 고분자 섬유 뼈대에 콜라겐을 코팅한 스캐폴드입니다.
ADM은 사람이나 동물 조직으로 만든다는데 안전한가요?
ADM은 기증받은 사람 진피(동종) 또는 돼지·소 진피(이종)에서 면역 반응을 일으키는 세포 성분만 제거하고 콜라겐·탄력섬유 같은 구조 단백질은 남기는 무세포화 처리를 거칩니다. 이 과정에서 감염원과 면역원을 낮추도록 엄격하게 가공·멸균하며, 국내외에서 정형외과·성형외과 등 여러 분야에 널리 쓰여 온 재료입니다.
어떤 경우에 어떤 재료를 쓰나요?
리제네텐은 일차 봉합이 가능하면서 생물학적 치유력을 높일 필요가 있는 경우가 대상이라, 힘줄이 얇아진 건증이나 얕은 부분 파열에 적합합니다. 바이오브레이스는 일차 봉합은 되지만 파열이 크거나 힘줄 질이 나빠 재파열 위험이 높은 경우, 재봉합이 필요한 경우에 씁니다. ADM은 파열 범위가 크거나 봉합 자체가 어려운 경우, 조직 사이 틈을 메우는 다리 놓기(브리징)가 필요한 경우에 적합합니다. 최종 선택은 관절경으로 확인한 힘줄 상태에 따라 정합니다.
세 재료 모두 봉합술 없이 단독으로 쓸 수 있나요?
원칙적으로 단독 사용하지 않습니다. 세 재료 모두 이미 시행한 봉합, 또는 봉합이 어려운 부위를 보강·연결하는 역할이지 찢어진 힘줄을 뼈에 붙이는 봉합 자체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봉합이 가능한 파열은 봉합을 우선하고, 그 위에 필요에 따라 보강재를 더하는 방식입니다.
두께나 강도 차이가 실제로 중요한가요?
네. ADM은 조직 구조가 온전하게 남아 있어 두껍고 초기 강도가 높은 편이라 큰 결손을 메우거나 장력을 나누어 받는 역할에 유리합니다. 리제네텐은 얇은 콜라겐 얼개에 가까워 자기 조직이 자라 들어오는 유도 작용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바이오브레이스는 그 중간에서 생분해성 섬유 뼈대가 초기부터 어느 정도 힘을 나누어 받고, 동시에 콜라겐 코팅으로 조직 성장을 유도합니다.
ADM의 두께가 오히려 문제가 될 수도 있나요?
네, 그럴 수 있습니다. ADM은 상대적으로 두껍고 뻣뻣한 편이라, 힘줄과 뼈 사이에 끼거나 봉합 시야를 가려 환자 자신의 힘줄을 정확한 위치에 밀착시켜 봉합하는 것을 오히려 방해하는 경우가 보고됩니다. 어떤 재료를 쓰든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 자신의 힘줄을 최대한 정확하고 견고하게 봉합하는 것이며, 재료가 이 봉합의 질을 떨어뜨린다면 본말이 전도된 것입니다. 그래서 ADM을 사용할 때는 두께와 위치를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세 재료의 삽입·고정 방식은 어떻게 다른가요?
리제네텐은 패치와 삽입·고정 전용 키트가 세트로 제공되어, 힘줄 봉합과 별개로 규격화된 전용 기구로 고정합니다. ADM은 전용 키트가 없어 회전근개를 봉합하는 실로 패치까지 함께 묶는 방식이 일반적이라, 같은 실이 힘줄과 패치를 함께 잡게 되어 힘줄 고정의 견고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바이오브레이스는 스캐폴드와 고정용 봉합사가 함께 제공되는 전용 키트로 시술하지만, 스캐폴드를 뼈에 고정하기 위해 힘줄 봉합 앵커와는 별도로 봉합나사 앵커를 추가로 심어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패치·스캐폴드는 몸에 계속 남아 있나요?
아닙니다. 세 재료 모두 이식 후 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흡수·재형성되며, 그 얼개를 따라 환자 자신의 세포와 조직이 자라 들어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금속이나 영구적인 인공물이 몸에 남는 방식이 아닙니다.
효과 차이에 대한 근거는 확실한가요?
세 재료 모두 부분 파열이나 봉합 보강에서 증상과 기능이 좋아졌다는 보고들이 있습니다. 특히 리제네텐이 속한 생체유도성 콜라겐 임플란트는 무작위 대조 연구에서 재파열률이 유의하게 낮아진 것으로 보고돼, 미국정형외과학회(AAOS)가 회전근개 손상 진료지침에서 봉합 보강 사용을 강력 권고(Strong Recommendation)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ADM 패치는 여러 분야에서 널리 쓰여 왔지만 회전근개 봉합 보강에서 같은 등급의 학회 권고는 아직 확립되어 있지 않으며, 바이오브레이스는 비교적 최근에 도입된 재료로 장기 추적 연구의 축적이 아직 적은 편입니다. 어떤 상황에 어떤 재료가 더 나은지에 대한 장기 비교 연구는 계속 진행 중이며, 재료 선택보다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봉합이 우선이라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용 차이가 있나요?
세 재료 모두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재료로, 함께 시행하는 봉합술과 별개로 비용이 추가됩니다. 실손의료보험(실비) 보상 여부는 가입 상품과 시기에 따라 다르므로 미리 보험사에 확인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구체적인 비용은 사용하는 제품과 크기에 따라 달라지므로 수술 계획이 정해지면 진료 상담에서 안내받는 것이 정확합니다.
재활 일정도 다른가요?
재활 일정은 보강재 종류보다 함께 시행한 봉합술의 범위와 힘줄 상태를 기준으로 정합니다. 어떤 재료를 추가했다고 해서 보조기 착용 기간이나 단계별 운동 일정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으며, 봉합부가 아물 때까지 정해진 재활 단계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동구에서 세 재료 모두 상담을 받을 수 있나요?
달려라병원은 서울 강동구 천호대로 1110, 지하철 5호선 강동역 3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으며 어깨 관절경 진료에서 회전근개 힘줄 상태에 따라 봉합술과 함께 리제네텐·ADM 패치·바이오브레이스 중 필요한 보강재 사용 여부를 상의합니다. 초음파·MRI로 힘줄을 평가하고 재활의학과와 연계하며, 전국 각지에서 오시는 분들도 진료합니다. 대표전화는 1600-7511입니다.

참고 문헌

진료 안내

달려라병원은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대로 1110(지하철 5호선 강동역 3번 출구에서 도보 3분)에 있으며, 서울 강동구를 비롯해 수도권과 전국 각지에서 내원하는 환자를 진료합니다.

어깨 증상으로 진료가 필요하시면 달려라병원 홈페이지에서 전체 의료진과 진료 과목, 검사 안내를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 상담·예약은 대표전화 1600-7511로 문의하십시오.

1600-7511 전화하기 홈페이지에서 예약 네이버에서 예약 평일 09:00–18:00 · 토요일 09:0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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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병원 의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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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검토

본 문서는 일반적인 의학 정보이며, 개별 환자의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다면 의료진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