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e doctor, start to finish직접 주사
진찰한 사람이
바늘의 목표를 정합니다
신경주사, 통증유발점주사, 신경성형술을 담당 의사가 직접 시행합니다. 이 방식이 왜 치료의 판단을 바꾸는지, 환자분이 실제로 겪는 순서대로 적었습니다.
같은 "허리 주사"가 아닙니다
척추 주사는 어디에, 어느 경로로 놓느냐에 따라 약이 닿는 자리가 달라집니다.
같은 넷째·다섯째 허리뼈 사이 디스크라도, 뒤쪽 중심옆으로 나오면 아래로 내려가는 L5 신경이, 옆 구멍으로 나오면 한 마디 위 L4 신경이 눌립니다. 다리의 어느 부위가 저린지, 어느 발가락 힘이 약한지를 직접 확인한 사람이 목표를 정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같은 마디, 다른 신경. 주사의 목표도 다릅니다.
한 사람이 이어서 하는 다섯 단계
- 진찰 — 어느 쪽 다리, 어느 부위가 저린지. 발목과 엄지발가락 힘, 반사는 어떤지.
- 영상 확인 — MRI가 그 증상을 설명하는지. 증상과 영상이 같은 곳을 가리키는지.
- 목표 결정 — 어느 마디의 어느 신경을, 넓게 퍼뜨릴지(경막외) 한 신경만 겨냥할지(추간공), 어느 경로로 갈지.
- 투시 주사 — 투시 장비로 바늘 끝 위치와 조영제가 퍼지는 길을 확인하며 직접 주사합니다.
- 반응 확인 — 주사 직후의 변화, 2~7일 뒤의 변화를 같은 의사가 다시 봅니다.
주사의 반응은 진단이 됩니다
여러 마디가 함께 좁아져 있으면 어느 신경이 실제로 통증을 만드는지 영상만으로는 알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한 신경을 겨냥한 주사로 평소의 다리 통증이 확실히 줄면, 그 신경이 원인이라는 강한 단서가 됩니다.
주사를 놓은 사람이 그 반응을 직접 본다는 것 — 그것이 다음 판단의 정확도를 바꿉니다.
반응이 기대와 다르면 원인을 다시 찾습니다. 경로를 바꿀지, 다른 마디를 볼지, 고관절이나 근육처럼 척추 바깥의 원인을 확인할지 같은 의사가 정합니다. 수술이 필요해지면 그 반응이 수술 범위를 정하는 근거가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언제 멈출지
주사는 회복할 시간을 벌어 주는 치료입니다. 효과가 점점 짧아지거나, 반복해도 생활이 나아지지 않으면 같은 주사를 계속하지 않습니다. 스테로이드 총량과 간격을 정해 두고, 그 범위 안에서 다음 방법을 상의합니다. 다리 힘이 빠지는 신경 손상의 신호가 있으면 주사로 미루지 않습니다.
주사 직후 몇 시간의 통증 감소는 함께 넣은 국소마취제 효과입니다. 염증이 가라앉는 효과는 대개 2~7일에 걸쳐 나타납니다. 통증이 줄어든 이 기간에 몸통과 엉덩이 근육 운동을 시작해야 다시 아파지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