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surgical treatment비수술 치료
무엇을 하느냐만큼,
언제 멈추느냐가 중요합니다
비수술 치료는 시간을 버는 치료입니다. 통증을 다스리는 동안 신경이 회복하고 디스크가 줄어들 시간을 벌고, 그 사이 몸을 다시 쓸 수 있게 만듭니다. 그 시간이 길어지기만 할 때는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 1
약·운동·생활 조정
소염진통제, 신경통 약, 걷기와 몸통 운동, 앉는 시간 나누기
처음 생긴 통증 대부분
6주 안팎 지나도 다리 통증으로 일상이 어렵다면 다음 단계를 상의합니다
- 2
신경주사
눌린 신경 주변에 약을 넣어 염증과 부기를 가라앉힙니다. 어느 신경이 원인인지 확인하는 역할도 합니다
다리로 뻗치는 통증이 뚜렷할 때
효과가 짧거나 반응이 약하면 경로를 바꾸거나 신경성형술을 검토합니다
- 3
신경성형술
가는 관을 병변 가까이 보내 약을 직접 전달합니다. 유착이 의심되거나 여러 마디에 함께 병변이 있을 때 씁니다
주사 반응이 부족했을 때, 수술 후 유착 통증, 여러 마디 병변 — 병변에 따라 처음부터 상의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생활이 계속 제한되거나 신경 증상이 진행하면 수술을 상의합니다
- 4
감압술
신경을 누르는 디스크·인대·뼈를 걷어 냅니다. 내시경이나 현미경으로 작은 통로를 통해 시행합니다
비수술 치료로 조절되지 않거나 신경 증상이 진행할 때
척추가 흔들리는 불안정이 함께 있으면 유합술을 함께 검토합니다
- 5
유합술
불안정한 마디를 나사와 케이지로 고정해 하나의 뼈로 붙입니다
전방전위증 등 불안정이 증명된 경우
대소변이 어렵거나, 다리 힘 빠짐이 진행하거나, 양쪽 다리에 마비 증상이 생기면 순서와 관계없이 바로 수술을 상의합니다.
약과 운동은 기본입니다
주사나 시술을 받더라도 약과 운동, 생활 조정은 계속됩니다. 처음 생긴 디스크 통증의 상당수는 이 단계에서 6~12주 사이에 줄어듭니다. 하루 종일 누워 지내기보다, 통증이 허락하는 만큼 걷고 움직이는 편이 회복에 유리합니다.
- 디스크 — 오래 앉는 시간을 나누고, 허리를 숙인 채 물건을 드는 동작을 피합니다. 통증이 가라앉으면 걷기와 몸통 안정화 운동을 단계적으로 시작합니다.
- 협착증 — 허리를 뒤로 젖히는 동작을 줄이고, 걷기는 짧게 나눠 자주 합니다. 실내 자전거처럼 허리를 약간 숙인 자세의 운동이 비교적 편합니다.
주사는 시간을 벌어 줍니다
다리로 뻗치는 통증이 뚜렷하면, 눌린 신경 주변에 약을 넣어 염증을 가라앉힙니다. 통증이 줄어든 그 시간에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주사만 맞고 운동을 하지 않으면 다시 아파지기 쉽습니다.
우리가 하지 않는 것
- MRI 소견만 보고 수술을 정하지 않습니다.
- 다리 증상 없이 허리만 아픈 경우, 신경 감압 수술을 권하지 않습니다.
- 척추가 흔들리는 불안정이 없는데 나사로 고정하지 않습니다.
- 효과가 점점 짧아지는 주사를 같은 방식으로 계속 반복하지 않습니다.
- 진행하는 다리 힘 빠짐을 주사로 미루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