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surgery수술 기준
서두를 수술과
기다려도 되는 수술을 가립니다
수술 여부는 MRI의 크기보다 신경 손상의 신호, 그리고 통증이 생활을 얼마나 막는지로 정합니다. 신호가 있으면 미루지 않고, 없으면 시간을 두고 판단합니다.
URGENT · 바로
미루지 않습니다
- 대소변 장애나 항문 주변 감각 저하(마미증후군 의심)
- 빠르게 진행하는 다리 힘 빠짐
- 양쪽 다리의 마비 증상
DISCUSS · 상의
수술을 함께 상의합니다
- 비수술 치료를 충분히 했는데도 다리 통증으로 일상생활이 계속 어렵다
- 걸을 수 있는 거리가 점점 줄어 생활 반경이 좁아졌다
- 주사 효과가 점점 짧아지고 다시 아파지는 간격이 줄어든다
- 증상과 영상이 같은 곳을 가리킨다
WAIT · 조금 더
조금 더 지켜볼 수 있습니다
- 다리 힘과 감각이 정상이고 통증이 조금씩 줄어드는 중이다
- 처음 생긴 디스크 통증이며 아직 몇 주가 지나지 않았다
- MRI는 나빠 보이지만 생활에 큰 지장이 없다
수술을 권유받았다면, 이것을 물어보십시오
- 지금 다리 힘이나 감각, 대소변에 신경 손상의 신호가 있습니까?
- 제 증상과 MRI가 같은 곳을 가리킵니까?
- 그동안의 비수술 치료로 충분했다고 보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 감압만 합니까, 고정(유합)도 합니까? 고정한다면 척추가 흔들린다는 근거가 있습니까?
- 수술하지 않고 지켜보면 어떤 위험이 있습니까?
이 질문들은 어느 병원에서 상담하든 도움이 됩니다. 영상 CD·판독지와 이전 치료 기록을 가져오시면 같은 기준으로 다시 확인해 드립니다.
빨리 하면 더 좋은가
좌골신경통 환자를 조기 수술과 장기 보존 치료로 나눈 연구에서, 수술은 다리 통증을 더 빨리 줄였지만 1년 뒤 장애 정도는 두 군이 비슷했습니다. 보존 치료군의 일부는 결국 수술이 필요했습니다.
신경 손상의 신호가 없다면 서두를 이유가 적고, 신호가 있다면 미룰 이유가 없습니다.
감압술 — 누르는 것만 걷어 냅니다
신경을 누르는 디스크, 두꺼워진 인대, 자라난 뼈를 걷어 내는 수술입니다. 정상 구조는 최대한 남깁니다.


둘 중 무엇이 나은지는 병변의 위치와 범위, 이전 수술 여부에 따라 다릅니다. 수술 방법보다 무엇을 얼마나 걷어 낼지가 더 중요합니다. 걷어 내는 범위와 고정 기구는 수술 치료에서 3D로 볼 수 있습니다.
유합술 — 흔들릴 때만 고정합니다
척추 마디가 앞뒤로 밀리거나 흔들리는 불안정이 있으면, 감압만으로는 다시 좁아질 수 있어 나사와 케이지로 고정합니다. 불안정은 허리를 숙이고 젖혀 찍는 X-ray로 확인합니다.
불안정이 없는 척추관협착증에서는 감압술에 유합을 더해도 결과가 더 좋지 않았다는 무작위 연구가 있습니다. 그래서 고정은 꼭 필요한 경우에만 합니다.
오래 아팠다면 — 처음부터 다시 봅니다
여러 치료를 받았는데도 낫지 않았다면, 원인을 다시 찾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통증을 만드는 신경이 정말 그 신경인지, 고관절이나 하지 혈관, 말초신경, 근육처럼 척추 바깥의 원인은 없는지, 흔들림이나 이전 수술 부위의 유착·재협착은 없는지 확인합니다.